서울시장 경선 후보 우상호 의원은
‘내일을 꿈꾸는 서울’ 정책시리즈를발표했다. 2003년 사스(SARS)와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에 이어 2020년과 2021년 전 세계를 마비시킨 코로나19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감염병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하고 ‘감염병 대응의 세계 최고도시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하고.
1. 공공의과대학 설립 및 현장 중심의 역학조사 인력 양성·관리
2.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에 대한 지원 확대
3. 보건지소 2배 확충을 통한 1차 공공의료 강화 및 방문간호 확대
4. 코호트 격리 요양기관 관리 강화
5. <중소기업·자영업자 영업중단 보상 보험>, <코로나19 시민안전보험> 도입
6. <서울형 어린이 상병수당> 도입 등
‘서울을 감염병 대응의 세계 최고도시’로 만들어 질병과 건강의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내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이 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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