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경찰의 날 맞아 독도 수호 의지
경북경찰, 경찰의 날 맞아 독도 수호 의지
  • 경찰뉴스24
  • 승인 2020.10.2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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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지방경찰청(청장 윤동춘)은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경북경찰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경북사진작가협회, 독도 등대지기 김현길씨와 협업하여「경북경찰 독도를 품다」라는 주제로 독도사진전을 개최 중이다.     이번 사진전은 10월 21일 경찰의 날과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앞두고 경북경찰의 영토수호 의지를 한층 강화하고 태풍 피해로 아픈 독도에 대한 관심을 갖게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독도는 지난 여름, 대한민국을 휩쓸고 간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피해로 바위가 무너져내리고, 시설이 파손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게 되었고,    현재는 경북지방경찰청 독도경비대, 포항지방해양항만청 등대관리원 등 약 30여명이 상주하며 독도와 함께 동고동락하고 있다.  윤동춘 경북청장은 “대한민국의 심장이며, 출발점인 독도를 우리 경북경찰이 지키고 있다는 자긍심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모진 풍파 속에서도 꿋꿋하게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는 독도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독도를 품고,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시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독도는 현재까지 약 245만명이 다녀갔고, 우리 땅 독도는 지금 이 시간에도 동쪽 끝 모진 풍파 속에서 홀로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다.

유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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