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인진흥원, 범일동 의류제조 소공인 원스톱 지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범일동 의류제조 소공인 원스톱 지원
  • 경찰뉴스24
  • 승인 2020.07.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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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와 디자인진흥원(원장 강경태)은 부산시 동구 범일동 의류제조 소공인을 위한 원스톱 지원기능의 역할을 수행하고자,‘2020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인프라 운영사업의 공동판매 및 상품개발’의 지원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부산광역시는 중기부 공모사업인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구축사업에 2017년 선정되어 의류제조 소공인 집적지구 운영을 위하여 부산시 동구 범일동에 공동 인프라 시설을 구축하였다.     공동판매 지원사업은 자체 홈페이지에 기업현황 및 대표상품 등록을 통해 기업별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며, 상품개발 지원사업은 지원 업체별로 디자인 개발 및 상품기획에 필요한 자금(1사당, 백만원)을 지원한다.    공동판매와 상품개발 지원사업의 지원규모는 각 15개사로 총 30개사를 지원하며, 신청기업은 두 개 사업에 중복으로 신청가능하다. 

국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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