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탄소와 미래자동차 관련 국가예산 확보로 미래 성장동력을 육성하고 새만금 예산확보로 SOC 조기구축 등 새만금 내부개발 가속화를 도모하게 됐다. (탄소) 올해 탄소관련 국가예산 확보*와 전주 탄소산업단지 계획 승인(’19.9.), 효성의 28년까지 1조 투자계획(’19.8.)으로 전북은 탄소소재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호기를 맞이하게 됐다. 미래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도 성과를 올렸다.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1,930억, 115억), 상용차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200억, 40억), 이차전지 신소재융합 실용화 촉진사업(178억, 23억)등이다 특히, 새만금국제공항과 신항만 건설 확정과 인입철도 구축으로 물류트라이포트를 완성하게 됐다.
조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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