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현재, 확진자 1만237명 중 1,497명(초진 기준)이 한약치료를 선택했다. 대구 전화상담센터에 진료상담 및 한약 요청 쇄도하고 3월 31일부터 서울 한의협회관 내 전화상담센터를 확대설치·운영한다 최근 열린 WHO 세미나서 한의협은 전화상담과 무료 한약처방을 발표하고 감염병 환자에 대한 비대면 진료로 기본모델 및 세계적 우수사례로 주목받고있다며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가 4월 5일 현재,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의 14.6%가 한의진료로 전화상담센터를 통해 한약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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