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19년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충북도, 2019년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 경찰뉴스24
  • 승인 2020.01.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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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여 추진한 2019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결과 16개 시·도중 1위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16개 시‧도, 162개 시‧군‧구에서 추진하는 941개 재해예방사업(위험개선지구222, 저수지99, 급경사지140 소하천480)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여 패러다임 전환 계기 마련코자 실시하였으며, 효율적인 재해예방사업 추진과 안전환경 개선 기여 등을 종합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였다.  충북도는 2019년 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4지구 768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12지구 146억원, 소하천 정비사업 44지구 477억원으로 재해위험성 분석 및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여 지역특색과 조화된 설계 및 시공으로 친환경적인 재해예방사업 집행에 총력을 기한 결과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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