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최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최
  • 경찰뉴스24
  • 승인 2024.07.1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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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0일)부터 7월 14일까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의 영상 문화 축제인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오늘(10일)부터 5일간 영화의전당, 유라리광장 및 비엔케이(BNK) 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중구 소재)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 기간에는 총 34개국 113편(장편 30편, 단편 83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이 중 80편이 프리미어로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지난해 상영작(163편, 프리미어 124편) 대비 프리미어 편수 비율 증가로 신작의 밀도가 높아졌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성장의 고통과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로 채워져 있다.

개막작은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 초청받은 '파트릭 보아빈' 감독의 <별의 메아리>라는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 영화는 어린 형제에게 갑자기 일어난 사고로 인해 벌어지는 모험과 성장의 이야기로, 상실과 애도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영화에 출연한 배우가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식은 오늘(10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며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하윤수 시교육감, 영화인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휘원 기자      윤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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