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실종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관심 모아 이룬 기적. . .
보건복지부. 실종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관심 모아 이룬 기적. . .
  • 경찰뉴스24
  • 승인 2024.05.24 13:57
  • 댓글 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경찰청(청장 윤희근)은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과함께 5월 24일(금) 오전 11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18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하였다.

제18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

매년 5월 25일은 아동 등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아동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과 국민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지정된 실종아동의 날로, 올해로18주년을 맞이하였다

정부는 2005년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사업에 관한 법률(약칭: 실종아동법)⌋이 제정된 이후 아동의 실종 예방과 장기 실종아동의 조속한 발견을위해 ▲실종경보 문자 안내 ▲지문 등 사전등록 ▲유전자(DNA) 분석 ▲복합인지기술을 활용한 과거 사진 변환·대조사업 등 다양한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제18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

이러한 정부와 기관․단체들의 다양한 노력, 국민의 제보 등으로 최근 5년간발생한 실종아동은 대다수가 실종신고 접수 이후 12개월 내 발견되고 가정으로돌아왔다. 그러나, 여전히 1년 이상 장기실종아동이 1,336명이 있고, 이 가운데 20년 이상 장기실종아동은 1,044명에 이른다.

보건복지부는 장기실종가족들이 바라는 ‘찾기정보’ 확대 차원에서 친생부모의 정보가 불분명한 입양인이 무연고아동으로 유전자 등록도 가능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그간 실종아동 예방 홍보와 찾기 활동에 기여한 코레일유통(주) 등 3개기관.  (사)실종아동찾기협회 백만기 감사와  경찰뉴스24  우승구 대표 등 17명 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3355콜렉티브 정혜수대표,  연세대 동아리 파동 한지수 등 5명 에게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실종아동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 실종아동 가족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찾기에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는 친생부모를 찾지못한 입양인들도 실종아동 유전자 DB에 등록되도록 하여 입양인들의 친생부모 찾기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제18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

경찰청 김학관 생활안전교통국장은 “그동안 경찰은 사회 각계의 관심을 모아 실종아동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다”라며,  앞으로는 CCTV 자동추적 등 첨단 IT기술을 실종아동등의 수색과 추적에 접목하는 등 과학기술 중심의 수색·수사로 패러다임을 바꿔 실종아동이 무사히 돌아올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옥순 기자     이해경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애경 2024-06-09 10:20:17
실종아동찾기 응원합니다.

가경스크린 2024-06-05 17:27:54
수상을 축하합니다~ 실종아동찾기 응원합니다!

반규석 2024-06-05 17:26:47
실종아동찾기 응원합니다~~~

윤미희 2024-06-02 17:06:28
실종아동찾기 응원합니다~

해피박 2024-05-30 20:12:50
수상을 축하드리며..~
실종 아동 찾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