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갤러리벨라(중구 신포로23번길 66)에서 1883개항살롱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개항장을 회상하다’ 수묵화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1883개항살롱(개항장 & 내항 현장지원센터)은 개항장과 내항의 과거, 현재, 미래를 테마로 한 3개의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시즌제로 기획했다.
지난 9월부터 <시즌1>‘개항장을 회상하다’를 진행했고, 내년에는 ▲<시즌2> ‘찰칵! 스케치(어반스케치)’ ▲<시즌3> ‘인천 내항 상상플러스(수채화)’를 열 계획이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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