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다음 달 5∼6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2023 탄소중립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전략과 기후리더십’을 주제로 한 이번 컨퍼런스는 김태흠 지사와 세계 각국 기관·단체 소속 전문가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김태흠지사 탄소중립 정책 1년 성과 발표와 , 기조연설, 탄소중립 퍼포먼스, 탄소중립 장기 전략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4개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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