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부터 부산 소재 일본총영사관앞에서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를 태평양 앞바다 방류에 항의하는 1인 시위가 진행되고있다. (사)한국해양환경문화보존협회(이사장 국휘원)주관으로 아베정권을 규탄하며 일본의 몰지각한 환경정책을 알리고저 회원40여명은 릴레이 1인 시위를 계속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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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부터 부산 소재 일본총영사관앞에서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를 태평양 앞바다 방류에 항의하는 1인 시위가 진행되고있다. (사)한국해양환경문화보존협회(이사장 국휘원)주관으로 아베정권을 규탄하며 일본의 몰지각한 환경정책을 알리고저 회원40여명은 릴레이 1인 시위를 계속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