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경우에도 시민의 발인 지하철은 운행된다.
어떠한 경우에도 시민의 발인 지하철은 운행된다.
  • 경찰뉴스24
  • 승인 2023.03.2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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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의 발 인 ‘지하철’은 어떠한 경우에도 멈출 수 없다고  밝혔다.   일평균 600만명이 이용하는 지하철 정시운영은 시민의 생계 보장을 위한 필수조건이며  전장연의  지난 2년간 82차례에 걸친 지하철 운행방해로 이미 4,450억원의 사회적 피해가 발생하였다.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예산을 요구하며 3.23일부터 1, 2호선 등 지하철 운행방해를 예고하였다.  서울시는  지하철 운행방해 시도에 대해 무관용 원칙하에 엄단조치하여 시민의 삶을 지킨다고 강조했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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