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규 의원. 북풍(北風)은 정치권에서 영구퇴출 시켜야 ...
이태규 의원. 북풍(北風)은 정치권에서 영구퇴출 시켜야 ...
  • 경찰뉴스24
  • 승인 2023.02.0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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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태규의원은 2023.2.3. 원내대책회의 발언에서  북풍(北風)은 정치권에서 영구퇴출 시켜야 합니다!  300만 달러는 신작 소설이 아니라 논픽션 소설입니다.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이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대가, 즉 로비자금으로 북한에 300만 달러를 제공했다고 합니다. 사실이라면 돈을 준 것 도 불법이고 그 돈 또한 기업의 불법 비자금입니다.

정치인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 남북교류 협력을 위해 방북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뒷돈을 주면서까지 추진했다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대장동 비리 같은 ‘지방 농단’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남북관계의 본질을 훼손하고 북한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국기문란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주장했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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