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탄약지원사령부(이하 탄약지원사)는 설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탄약지원사는 설 연휴 전인 1월 3주차를 ‘사랑과 나눔의 주’로 정하고 ▲지역주민 위문 활동 ▲‘사랑의 아나바다 장터’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탄약지원사는 18일 대전시 장동경로당 등 5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설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눴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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